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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조용하고 차분할 일주일

by 라우렌시오 2018. 10. 30.



어제부터 일주일간 집에서 티브이, 스마트폰 사용을 안 하기로 했다. 그것도 온가족이 함께.

해서 밥 맛나게 해먹고 실컷 기타치고 뒹굴다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