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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괘군 Canon EOS 20D Sigma 30mm F1.4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여러모로 고마운 괘군 :-) 2007. 7. 10.
그女 The name "마님"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나보다 사진을 훨씬 잘 찍는 그녀. 가끔은 부럽기도, 부끄럽기도 하다. 괜찮아. 체중은 내가훨씬 많이 나가잖,,, 이게 아니잖아 -_- 2007. 7. 10.
가족 Canon EOS 20D EF 70-200 F2.8L (non IS) 같은곳을 바라보는 그 닮은꼴이란 :-) *모델이 되어주신 예쁜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 7. 10.
어느 따뜻하던 날 군산에서 *언제나 그렇듯 포토샵에 푸~욱 담궜다 꺼냈습니다. 흑백필름 아녜요. 2007. 7. 10.
때때로 Canon EOS 20D Sigma 30mm F1.4 기억되는 시간들이 있다. [두통으로 잠못드는 밤에] 2007. 7. 10.
너는 Canon EOS 20D EF 70-200 F2.8L (non IS) 너는 한송이 꽃과같이 (Du bist wie eine Blume ) by 하이네 ( Heinrich Heine, 1797-1856) Du bist wie eine Blume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so hold und schön und rein;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순수하여라. Mir ist, als ob ich die Hände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aufs Haupt dir legen sollt', 나의 가슴속까지 스며든다. betend, daß Gott dich erhalte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so rein und schön und hold. 너를 지켜주시길 ich schau' dich an, und We.. 2007. 7. 9.
Photos - 필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대충 발로 찍고 포토샵에 푸욱 담궜다가 꺼냅니다. - 클릭하면 꽤 커져요. * 모델이 되어주신 예쁜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70630 SNAPs in CNU 2007. 7. 7.
물떠놓고 다같이 춤을 춰보자. Canon EOS 20D EF 70-200 F2.8L(non IS) . . . 장마라는데 비는 안오고 푹푹 찌는구나. 그래 차라리 오지게 더워서 외출이 불가할 상황까지 가보자. 그러면 얼씨구나 하고 바다로 놀러가는거다!에어컨 펑펑 나오는 독서실에 콱 쳐박혀서 책만 보지 않겠느냐. 장마철에 기우제라도 드려야 하나 란 생각을 한건 이번이 처음인듯 2007. 7. 7.
일상속에서 Canon EOS 20D EF 70-200 F2.8L (non IS) . . .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내게 바라는 것 단 한가지.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이 장소에서, 이 사람과, 이 일을 함에 있어 최선을 다해 충실하길 나를 바꾸는 커다란 자신감은 나와의 작은 약속으로부터 시작된다. 2007.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