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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음악, 기타317

오늘의 기타 #ToneXOne #테스트 2024. 6. 23.
오늘의 기타 #톤엑스원 #ToneXOne #경박단소 최근 핫한 물건을 (또) 질렀다. 작고 가벼운건 못참지. 그런데 의외의 매력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보조배터리 아무거나 갖다 꽂았는데 다 작동된다. 으아. 해외에서 게임 체인저라고 환호하는 이유가 있구나. 잘 만지면 이거랑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 합주 다닐 수 있을듯. 첨단기술 만세다. 2024. 6. 22.
오늘의 기타 #Gretch #6121 기말고사 출제로 며칠째 야근이다. 어제 퇴근 후에는 최근에 들인 이 녀석을 꺼내 조심조심 조용조용 연주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새 기타의 소리는 맑고 깊다. 오래된 종을 울리는 듯 한 소리가 일품이다. 기쁜 삶이다. 감사할 일이 많은 삶이다. 겸손하고 신중하게,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살아가고 싶다. 2024. 6. 19.
오늘의 기타 #LariBasilio #YourLove 열심히 열심히 연습하면 정말 안 틀리고 칠 수 있겠지? 내가 자꾸 틀리는건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 James Tyler black classic Kemper player 2024. 6. 16.
오늘의 기타 #아지트 #정모 #강변아이 #33RPM #더모어 #블루웨일 #엡솔루트제로 #레릭페이스 첫 순서로 공연하는거 얼마만이야. 신난다. 2024. 6. 13.
오늘의 기타 #강변아이 #합주 6월말 정모 준비차 두번째 합주를 했다. 합주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데????? 설마?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미 음원이 등록된 상태지만 새삼 신기하고 정말 좋다.AI도 우리의 흔적을 알아봐 주는구나 싶은 마음이랄까. 아 좋다. 이래서 뭔든 하며 사는구나. 2024. 6. 9.
오늘의 기타 #리프렛 #작업기 https://youtu.be/WHiPmvo1MZI?si=diV7qjrNTh7kTYME 2024. 6. 8.
오늘의 기타 #그레치 #6121 #리프렛 벌써 다섯번째, 댓수로는 네대째 리프렛을 했다. 적절한 연장을 쓰니 일이 많이 수월해졌다. 하지만 살짝 비틀린 넥과 쌩뚱맞게 반응하는 트러스로드 덕에 땀 깨나 쏟았다. 이것저것 자료 찾아가며 서툴게 하고 있지만 할 때마다 결과물이 좋아지는게 눈에 본인다. 무엇보다 수리점에 맡겨놓고 몇날며칠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좋다. 이렇게 손을 댔으니 너도 영락없이 내 기타가 되었구나. ㅋ 강변아이가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다오. 잘 부탁한다. 2024. 6. 7.
오늘의 기타 #그레치 #6121 김나은님 팬이다. 파라솔 시절부터 쓰시던 것을 보고 물욕에팬심에 써보고 싶었는데 국내에는 매물이 없어서미친척 리버브에서 질렀다. 으아 특이한 인레이. 조만간 리프렛 해야겠다. 처음 들어보는 소리다. 되게 독특하네. 김나은님이 메고 있을때는 되게 예뻤는데 나는 영 어색. 머리가 크고 팔다리가 짧은 사람과 일렉기타는 정말이지 어울리기 어렵다. 2024. 6. 4.
오늘의 강변아이 #음원발매 “너에게” 와 “두번째 계절에” 두 곡이 담긴 강변아이 첫번째 싱글 “첫번째 봄” 이 오늘 나왔습니다. 들어주시고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 6. 1.
오늘의 기타 #YourLove #7부능선 녹화 버튼만 누르면 왜이리 머릿속이 햐얘지고 손은 갈곳을 잃는걸까.어쨌건 7부능선은 넘은 듯. 2024. 6. 1.
오늘의 강변아이 #D-1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다녀와 꾸벅꾸벅 졸다 일어나 검색해보니 멜론에 아티스트 등록이 되어 있었다. 내일 정오에는 음원이 등록된다고 한다. 거 참. 뭐라 말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고마워 목현. 2024. 5. 31.
오늘의 기타 #LariBasilio #YourLove #연습 일단 거의 다 외웠다.어설프게 비빈 부분을 고치고 연습하자. 2024. 5. 27.
오늘의 기타 #YourLove #계속 #연습 여전히 어렵지만 어제보다 조금 나아졌다.이 재미에 연습하지. 2024. 5. 23.
오늘의 기타 #LariBasilio #YourLove #연습 어렵다.같은걸 수십번 치고 있자니 이제는 내가 뭘 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2024.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