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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그녀 참 좋은 그녀 2008. 10. 12.
사랑하는 그녀의 생일 오늘은 그녀의 스물여덟번째 생일 우리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그녀의 생일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줘야지 정말 즐겁게 해줘야지 부족한 나를 언제나 사랑으로 보듬아준 사람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 10. 8.
하은이 오늘은 하은이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_-.... 2008. 10. 4.
결혼 승훈형의 결혼식 中 형수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2008. 10. 4.
자보 아일랜드 시원이를 따라 홍대 클럽 상상마당에 갔다. 자보 아일랜드 라는 팀이 공연중이었고 참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때는 나도 저런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ㅎ 손가락 끝 굳은살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ㅠㅡ 2008. 10. 3.
85미리에 대한 고찰 85mm f1.2 L 통칭 만두 배경 확확 날아가고 개방선예도 좋고 색감 좋고 1:1에서는 화각도 적당하고 참 좋은데 이놈으로 찍으면 참 심심하다. 너무 잘나와서 심심한 렌즈 너무 잘 날아가서 심심한 렌즈 2008. 10. 1.
"그냥" 사진 찬찬히 예전 포스팅한 사진들을 돌아보니 그때는 참 저렇게 찍었구나 싶다 ㅎ 그때는 정말이지 "디카는 후보정을 해야지!" 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무보정 사진도 나름 심심하니 괜찮아 보이고 "나름 느낌있네" 라고 얘기하고 있다;; (느낌은 개뿔...) 눈이 변한건지 귀찮아진건지 아니면 카메라가 좋아진 덕인지 난 참 변덕이 심하다 ㅎㅎ 2008. 10. 1.
삼청동에서 가을이 오고 있구나. 2008. 9. 27.
주문 삼청동 모 떡볶이 집.. 무려 50분을 기다려 들어갔으나 결과는 대실망. 아 대체 뭐냐. 허황된 입소문과 댄스가수의 립싱크같은 맛집탐방 TV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정말 별볼일없던 떡볶이집 2008. 9. 27.
그림자놀이 새로운 녀석의 색감 참 좋다. 일단 투명하다고 얘기해두자. 2008. 9. 24.
안국역에서 지치고 힘들었다. 2008. 9. 21.
인사동에서 장모님의 특명으로 붓을 사러 나간 길에.. 2008. 9. 21.
학권을 받아랏 꺅 언니 짱 2008. 9. 16.
눈빛 대립 혹은 소통 2008. 9. 16.
mamma mia!! the movie 간만에 본 영화 조조할인을 받은데다가 재미있기까지 해서 별 다섯개. 한번에 빵 터지는 웃음은 없었지만 보는 내내 귀와 눈이 즐거웠더라. 하지만 뮤지컬로는 보고싶지 않,,,, 200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