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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평화의 마을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내가 느낀 그 감정을 우리 아이들도 느꼈을까. 한낱 형식적인, 생색내기식의 봉사활동이라고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그런 형식적이고 생색내기식의 봉사라도 필요한 세상이란걸 나의 이 가식적인 웃음과 행동조차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는걸 부끄럽게도 뒤늦게나마 깨달았다. 그리고... 2008. 1. 27.
그녀가 찍어준 내 사진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여행가는 사람처럼 보여서 좋다!! 요즘 아이들 표현을 빌려보자면 "우왕ㅋ굳ㅋ" 정도랄까 ㅎㅎ 2008. 1. 27.
사진을 보다가 Canon EOS 20D EF 70-200 F2.8L . . . 무더위에 우리는 지쳤었고 그 물줄기는 참 시원하게 흘렀는데 그 복숭아, 참 달고 맛있었지 ^^ 너는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8. 1. 21.
넓은 공간, 수많은 사람들 Canon EOS 5D EF 24-105 F4L . . . 그리고 우리들만의 특별한 시간. 2008. 1. 20.
예쁜이를 찾아봅시다. Canon EOS 20D EF 24-105 F4L . . . 자자 화살표를 따라가봅시다. 이거 자꾸만 팔불출 블로그가 되어가는 듯 해서,, 2008. 1. 20.
원격 연애 Canon EOS 5D EF 24-105 F4L . . . 서울-대전 버스로 두시간 반 무궁화호 두시간 KTX 50분 그리 멀지도 않지만 가깝지도 않은 거리 우리는 이렇게 만나고 이렇게 사랑한다. 2008. 1. 15.
5D + 만두 + 포토샵 = ??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정체불명 색감의 포서드 규격 사진 뭐, 정체불명 색감이라고는 하나 화벨 잡고 아주 약~간의 색보정만 더 했지만.. 5D의 색감이 좋긴 좋더라. 물론 제일 좋은건... 2008. 1. 15.
빈틈없는 눈빛 Canon EOS 5D EF 50mm F1.4 . . . 사모님 나이쓰샷. 그나저나 나는 지금까지 사진의 사자도 모른채 셔터만 누르고 다녔구나. 뭐든 기본이 중요한 법..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게 된다. 2008. 1. 15.
커피 한잔의 여유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모 CF의 카피처럼 나와 그대들, 모두 커피 한잔의 여유를.. 2008. 1. 13.
청계천에서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그녀가 그토록 가보고 싶어했던 그곳, 청계천. 좀 추웠고 그녀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 땡큐 ^^ 2008. 1. 13.
우와우와 나도 이제 사진작가 이재희 선생님께서 이런게 있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투고를 해보았더니 럴수럴수이럴수! 신문에 사진이 실렸다!! 사진속의 주인공들과 이재희 쌤께 한턱 쏴야겠군하!! 나도 이제 신문에 사진이 실린 사진작가라고!! 므하하하!!! 이뭐병 1줄 요약 : 가문의 영광이옵니다. 2008. 1. 11.
Re: member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다시금 내 머리속 지식의 일원이 되어줘. 센서 청소를 요하는 5D와 완소쩜사로 새벽의 사진질. 그 뒷이야기 모든 사진은 포토샵에서 오토 컨트라스트 + 오토 레벨 + 샤픈 한방 으로 가공하여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아.. 귀차니즘) 처음 찍은 사진 그냥 저 누리끼리한 노트가 주는 느낌이 좋았다. 헌데 찍고보니 저 소녀도 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찍은 녀석이 요녀석 어라?? 소녀의 다리와 글자가 날아가네. (F2.8) 다시.. 조리개를 4까지 조이고 다시 철커덕. 음... 이상하다. 구도와 노출이 살짝 달라진 것 뿐인데 내가 원하고 찍고싶었던 느낌이 아니네.. 다시. *그 과정에서 영 아니다 싶은 두 장은 무차별 삭제를 당하게 되고* 이상하네.. 2008. 1. 10.
으와으와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나는 매운음식을 정말이지 좋아한다. 매운것은 입에 대지도 못하는 그녀와는 많이 다르지. 하지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매운음식을 좋아할거다. 더욱 더 매운 음식에 도전하며, 주인장 앞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는 푸드 파이터로서의 내모습을 찾아갈 것이다. 지금당장 저 김치에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으면 무지x342 좋을텐데 ㅠ_ㅡ 참고로 저 김치에 국밥을 한그릇 먹으면 입술이 쿤타킨테마냥 두투룸하게... 2008. 1. 9.
비어있는 벤치에는 언제나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생각이 머물곤 하네. 2008. 1. 7.
또 보고싶다.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물빛 바다 빛나는 그녀 2008.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