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80 오늘의 자저씨 #샤말울트라 #클릿슈즈 얼마 전 흑왕의 무게를 재봤는데 대략 8.6킬로그램 정도더라. 경량화에 큰 욕심이 있는건 아닌데 그냥 뭐 좀 해보고 싶어서 흑왕 순정 휠은 펄크럼 레이싱 77 타이어와 튜브를 비롯한 앞바퀴 무게는 대략 이정도 중고로 산 샤말 울트라 앞바퀴 무게는 이정도. 역시 타이어와 튜브 무게 포함. 샤말은 페르시아만 인근의 북서풍을 의미하는 말이란다. 캄파놀로 휠의 이름들은 이렇게 바람의 이름을 따와서 지었다고 하는구만. 멋지네. 일단 앞바퀴 먼저 교체 울테그라 11단 11-34t 카세트를 포함한 순정 뒷바퀴 무게 이정도. 카세트 제거하니 이정도. 샤말 뒷바퀴. 카세트 장착한 샤말 울트라 뒷바퀴. 장착 완료. 잘 어울린다! 그런데 림 꿀렁임이 있네. 화타 선생님을 찾아가자. 앞뒤 림 정렬. 판매자분께 얘기했더니 정렬.. 2023. 6. 1. 오늘의 일기 #5월 #mooda 복잡했고 계속 마음이 쓰였던, 5월의 일기들 2023. 6. 1. 오늘의 자저씨 #언덕 #선행 어제 언덕 오르는 훈련을 하려다 폭주차 4대를 만나고 포기했다. 넘나 무서웠다고ㅠㅠ. 자저씨중에는 나름 염치를 아는 이들도 있답니다. 쫌 살려주세요. 이새뀌들아! 그래서 다시 나갔다. 내사진은 없는데 잔차 사진은 차고 넘친다. 나름 고급 바이크에 저 쌩뚱한 구성을 보라. 이건 다음에 따로 적을 예정. 어쨌건, 언덕을 두바퀴 돌고 내리막길에서 구른 한 여인을 돕고 복귀하였다. 그럼 이제 모다?행복해져야지. 2023. 5. 31. 오늘의 자저씨 #야라 오늘은 야구부 연습이 있는 날. 자전차 타고 가고 싶었는데 가져갈게 많아서. 그런데. 운동장 예약이 꼬였다. 기분이 별로. 아들들에게 미안할 따름. 찝찝한 기분은 땀과 함께 날리자. 다음에는 잘 점검하고 참지 않겠어. 아. 그리고결핵이 뭡니까. 2023. 5. 29. 오늘의 기타 #PurpleRain #Prince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내려준 비에 감사하며 작년에 연습하다 만 이 곡을 오랜만에 연주해 봄다. 2023. 5. 29. 오늘의 자저씨 #안녕 #파워에이드 얼마 전 포데로사를 들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세대는 무리더라. 사실 로라에 얹어진 티티카카까지 하면 네대인 셈. 아쉽지만 파워에이드를 방출하기로 결정. 홍천 그란폰도에서 비루한 몸뚱아리를 완주시켜준 고마운 내 친구. 새 주인분 좋은분 같더라. 가서 더 예쁨받고 건강하게 멀리멀리 달려라. 고마웠어! 파워에이드. 2023. 5. 28. 오늘의 자저씨 #자출 #자퇴 출근길. 역풍. 퇴근길. 순풍. (이었다고?) 다리가 만근만근 초 현실적잉 피로감이다. 그 와중에 VO2Max 갱신. 내일도 자장구를 끌고 나갈 수 있을까. ㄷㄷ 2023. 5. 24. 오늘의 독서 #박준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고독은 자신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것 같아. 내가 나 자신을 알아주지 않을 때 우리는 고독해지지.” 2023. 5. 22. 오늘의 자저씨 #리멤버518 iRUN 에서 주최한 리멤버 518 비대면 자전거대회 행사로 이틀간 52킬로미터를 달렸다. 10km 타는게 어렵던 때가 있었는데 꽤나 씩씩해졌다. 물론, 아직 비루하지만. 이제 어디로 가볼까. 2023. 5. 21. 오늘의 기타 #MoonRiver #JeffBeck 당신이 남겨준 마지막 한 곡에 호르몬이 뒤죽박죽인 요즘입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_UOvJqxdYYc 2023. 5. 19. 오늘의 자저씨 #뚜르드양주 창립기념일을 맞아 아침 내 빈둥거리다 아낙수나문에게 커피 얻어마시러 가기로 결정. 갑시다. 요즘 자주 출동하는 흑왕 도착. 하지만 그분께서는 나오시지 않았다. 치사빤쓰. 흑왕만 너덜너덜해짐. 오던길에 배가 마이 고파 들른 함흥냉면집. 사리까지 추가해 맛있게 먹었고 역시 내 취향은 평양면옥 돌아오는 길에 양주2동 성당도 들러봄. 그대로더라. 이후 폭우가 쏟아져 사진 없음. 그지꼴로 복귀 ㅋ VO2Max 갱신. 어서 파란 영역으로 가자. 즐거웠당. 내일 또 나가야지. 2023. 5. 18. 오늘의 노래 #제프벡 #에릭클랩튼 #문리버 https://youtu.be/-DWqyYW8tOg 2023. 5. 18. 오늘의 자저씨 #변속트러블 사실은 어제의 자저씨다. 주말 내 감기몸살로 죽어가다 땀이라도 흘려야 기운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아 외출 감행 30키로만 타려 했는데 어마무시한 변속 트러블 때문에 출발 15분만에 핸들 돌림. 체인링이랑 스프라켓 세팅한 태릉 모 샵에 가서 다시 맡기려다 꽤 장기전이 될 것만 같아 우리동네 화타께 가기로 함 (Feat. 아낙수나문, 삼겹살 먹자고 꼬심.) 간만의 외출이라 지부이가 좋은 그분 그리고 숨만 간신히 붙어 셔터를 누르는 나. 이거 잠깐 잡고 있어 봐. 로드여신 만들어 드릴라니께. 화타께 증상을 말씀드리니 한시간 뒤 오라 하심. 시간 때울 겸 또다른 목적지인 자전차포 옆 겹살집 방문 아 몰라. 일단 구워. 음식값이 많이 올랐다. 원래의 가격인 것이 없네. 아 몰라. 일단 부어. 이게 벚꽃 에디션이라.. 2023. 5. 15. 오늘의 기타 #DearMySons 스승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전현직 경희인들에게 바침 Elevated JAM track pt2 No.351 Chill Ethereal Groove JAM in D Fender N5 Plus Stratocaster Neural Dsp Quad Cortex 2023. 5. 15. 오늘의 과일 #참외 평소 과일 잘 안먹는 편. 수박 정도 놓여있으면 먹을까. 감기몸살로 다 죽어가던 새벽, 잠못들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번뜩 눈에 띈 그것. 새벽 2시 21분에 너덜너덜한 몸으로 이걸 깎아서 먹을 정도면 나 참외 좋아했네!!! 2023. 5. 13. 오늘의 기타 #StillGotTheBlues #QuadCortex 여전히 스틸갓더 블루스 톤 흉내내기 중 지난번 톤이 뉘앙스는 비슷했는데 너무 먹먹하여 IR과 앰프, 페달 세팅을 전반적으로 손보고 미들과 게인을 약간 줄인 뒤 하이를 약간 더함. 결론은 게리무어옹이 연주했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이었음. 톤은 이만 만지고 연습을 하러 갑니다. Cortex Cloud id : Laurentius 톤 패치 : Laurentius_WomanTone 2023. 5. 13. 오늘의 기타 #스틸갓더블루스 #톤이함께하길 문득 게리무어 기타톤의 비밀이 궁금해졌다. Still got the blues 인트로 톤이 최고의 레스폴 톤이라 생각해왔으면서 왜 진즉 찾아볼 생각을 안 한걸까. 해서 구글링 시전 https://www.guitarworld.com/artists/the-secrets-behind-gary-moores-tone-on-still-got-the-blues The secrets behind Gary Moore's tone on Still Got the Blues How the legendary guitarist got his powerful, high-gain tone on this career-reinventing track www.guitarworld.com 이 페이지에 따르면 기타는 50년대 레스폴, 앰프는.. 2023. 5. 11. 오늘의 독서 #츠바키야마과장의7일간 “어린아이를 소중히 하라는 건 개나 고양이처럼 귀여워하라는 게 아니야. 그 아이의 미래를 소중히 하라는 거지. 따라서 무턱대고 어린아이 취급을 하면 안 돼.” 2023. 5. 10. 오늘의 기타 #Stratocaster #SClassic #비교체험거기서거기 Fender Stratoaster N5 Plus 모델과 Moollon S-Classic 을 비교해 보았다. 2023. 5. 9. 오늘의 효도 #귀환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솓는 꼬마 장남은 이만 귀가 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전광판이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20km는 정체였을겁니다. 저에게는 여러 인격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거칠고 비관적이고 부정적이며 화가 많은 녀석은 주로 경부고속도로 위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끔 중부나 서해안에서 나올때도 있지요. 그래도 무사히 귀환 하였습니다. 두분 뵈니 참 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 하시구요. 안타깝지만 한동안은 뵙기 어려울 거 같아요. 빌어먹을 악천후 정체구간 장거리운전 못해먹겠어요. 소자 이만 침소에 들겠사옵니다. 강녕하시옵소서. 2023.05.07 군산-의정부, 7시간 2023. 5. 7. 오늘의 지름 #진로 #세방울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3. 5. 4. 오늘의 한량 #일광욕 #독서 #데렝파렝 참 근사한 날씨였다. 형들은, 누나들은 오늘 왜이리 춥냐며 얼굴을 찌푸리는 와중에 “너 참 젊다.” 는 말을 듣게 한 나의 수줍은 반팔. 형들 누나들. 지금은 여름인걸요. 예. 맞아요. 사실 뚱뚱이라 더운겁니다. 여튼 어제 무지막지하게 퍼마신 덕에 전쟁터가 된 뱃속을 부실한 학식으로 달래고 돌아와 벤치에 누웠다. 뱃속은 황량했고 정신은 아득했으며 육신은 나른했다. 그리고 피폐한 나와 다르게 날이 지나치게 근사했다. 애들 지나다니는 길가에 누워 이래저래 구도를 잡아본다.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저 푸른빛(강인호선생님 감사합니다. 연두빛 그 자체였어요)이 정말정말 좋다. 찍고 또 찍고 여기저기 찍고 계속 찍는다. 찍을때마다 조금씩 농도가 달라지는 연두빛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배불뚝이 중년 아재. 정말이지 편.. 2023. 5. 2. 오늘의 숙취 #이른귀가 #부흥부망 부대찌개로 시작한 어제의 상담연수 회식 부찌로 흥한자 부찌로 망할지어다. 의정부역. 무려 아홉시반. 당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람쥐라니. 다람쥐라니. 어제는 진심으로 정신줄을 놨구나. 나는 재빠릅니다람쥐. 야이씨 2023. 5. 2. 오늘의 독서 #오쿠다히데오 #항구마을식당 오래된 제 취미활동의 일본식 명칭이 데렝파렝임을 오늘 알았습니다. #독서의힘 2023. 5. 1. 오늘의 출근 #근로자의날 #텅텅 월요일은 차 없는 날.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전체회식이 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대지를 밟는다. 이거야. 이맛이야. 이맛에 근로자의 날 출근하지. 차없는 날인게 안타깝다. 일년에 한번 출근길 동부간선에서 120 밟아보는 날인데. 거리가 온텅 텅텅. 그 와중에 찬란하고나. 저 자리에서 맨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광신도(lv.99) 아재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근로자였어??? 두리안두리번두리번 전철을 전세 낸 아침. 좋구나. 이땅의 근로자분들. 늘 감사하구요. 오늘은 행복하고 편안하세요. 저도 덕분에 느긋하게 출근합니다. 근데쬠부럽네유. 그 와중에 오늘 선곡 아주 좋아. 2023. 5. 1. 오늘의 일기 #4월 #mooda 참 바빴으며 꽤 열심이었고 그 어느때보다 자주, 많이 퍼마셔댔다. 운전도 많이 했고 자전거로 가장 멀리까지 달려봤다. 일주일에 두번씩 생일을 축하받으며 소중하고 풋풋한 인연들을 맺었다. 이제 눈을 감고 일어나 만날 5월은 조금 덜 정신없고 조금 더 게으르고, 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는 날들이기를 바라며. 이제 그만 2분만에 잠든다는 해파리 수면법을 시전해야겠다. 사랑하고, 행복하자. 건강하면 더 좋고. 2023. 5. 1. 오늘의 외출 #사실은어제의외출 #또와양꼬치 #신래향 또 역시 한주를 무사히 마무리 하고 세대주님과 파워외출을 감행 그곳에 또 가기로 한다. 걸어서 20분. 오늘이 제일 젊고 예쁘니 부지런히 찍어둬야 한다는 감언이설에 넘어가신 그 분 돌다리도 두두두두거리며 건너라. 이런 가게이름 좋다. 나도 언젠가 내ZIPP 마련 할 수 있겠지. 맥심보그 모델같습니다 아낙수나문.또와에 도착하여 목을 축인다. 알레르기때문에 맥주 안 마시는데 이날은 목이 탔어. 그리고 덕분에 대취함.영롱하고나.기본으로 나오는 것들이 모두 맛있음.한잔 마시고 숨 좀 돌리면이거야 이거. 이거 마시려고 여기까지 온거지.예 예. 좋아하시는거 압니다.이거 어디가면 살 수 있습니까.그러는사이 주문한 어향가지가 나오고양꼬치 또한 구워보자.어향가지 최고.커민과 쯔란을 듬뿍오늘은 서비스로 무려 마파두부를 주.. 2023. 4. 30. 오늘의 기타 #내가고백을하면깜짝놀랄거야 퇴근길 차안에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리프가 귀에 쏙쏙 꽂혀서 급 카피 홍경민 리메이크 앨범 정말 들을만 합니다. 2023. 4. 28. 오늘의 자저씨 #흑왕 #크로더체인링 #34T #나도이제업힐천재 #룰루랄라 그래블 바이크로 홍천 그란폰도를 뛰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장거리로 갈수록 가볍게, 얇게 가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그래서 로라에 올렸던 흑왕(2019년식 Cube Attain gtc race 모델)을 내려서 몇가지 정비를 했다. 순정 사양은 50-34 체인링에 11-33 스프라켓이라 거의 1:1 기어비가 나오지만 악명높은 지리산 그란폰도를 위해 교체 결정 크로더 46-30 체인링과 울테그라 11-34 스프라켓으로 무려 0.88의 기어비 확보. 더이상의 끌바는 없어라. 인자 잔차에서 내리지 않을거여라. 나를 지리산으로 데려가 줘 흑왕! 엔진이후지니돈으로커버한다 2023. 4. 27. 오늘의 자저씨 #세차 홍천 그란폰도 다녀오고 방치했더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긴 불쌍한 파워에이드. 못난 아버지를 만난 자전거에게 정말 미안하다~~~~~~~악 여튼 한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며 세차 완료. 아 개운하다 개운해. 내가 씻은것보다 더 개운해. 2023. 4.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