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444 술은 막걸리가 좋던데... 2008. 4. 27. 남이섬에서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아침 일찍 가길 잘했지. 다음번에는 대포항 어때 :-) 2008. 4. 27. 어느 흐리던 날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그대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2008. 4. 27. 함께 걷기 그사람이 있으니 참 좋다 삶이 즐겁다. 2008. 4. 27. 남이섬에서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유치하고 즐겁고 재미있던 남이공화국에서의 하루 또 가보자구 :-) 2008. 4. 27. (머리) 볶은녀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그녀가 머리를 볶았다. 2008. 4. 20. 플랫폼 벤치에 앉아 윤종신의 "배웅"을 듣고 있었는데... 2008. 4. 20. 나도 움짤 10연사의 위력! 내사랑 진순이~ 2008. 4. 20. 진달래 아이들 사진 밀어내기용 급조된 진달래. 2008. 4. 19. 사춘기인가, 그대들..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절대로 불펌 금지입니다.* 요즘 우리 반 아이들을 대하기가 참 어렵다. 사춘기인가.. 부쩍 반항기가 많아진 몇몇 녀석들 지각을 한 이유로 혼을 내고 있노라면 벌써 자세가 흐트러진다. 묻는말에 대답도 잘 안한다. 나의 학급운영 방식에 불만이 많은걸까.. 어렵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벌써 목소리가 커진다. 결국 녀석과 나의 기싸움으로 번진다. 나는 매일같이 아이들의 눈치를 보고있다. 최대한 눈치 안보는 척 하며... 오늘은 속상했다. 왜 아이들답지 못하고 자꾸만 잘못된 어른들의 흉내를 내며 비겁해지려 하는걸까. 어설픈 어른흉내, 눈치를 살살 보며, 때로는 꼬리를 내리는 척 하다가 결국 뒷꿈치를 깨문다. 녀석들 아~ 아프다 아파. 마음이 아프다. 어렵다. 쉽지 않다. What wom.. 2008. 4. 19. 지각생 모든 녀석들이 이미 피었다 떨어진 오늘에야 헐레벌떡 급한 꽃을 피운 우리집 앞 지각생 덕분에 퇴근길이 즐거웠어 :-) 2008. 4. 16. 좋은 풍경 예쁜 모녀, 그들의 추억 남기기 2008. 4. 14.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가 웃고 있군요 :-) 2008. 4. 13. 우리에게 있어 삶이란 언제나 새로움의 연속이길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저 꽃망울처럼 2008. 4. 13. 그녀 후~~~ 2008. 4. 1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