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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때로는 내 나름의 어떤 의미이기를 바란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한 즐거운 길에서] 2008. 3. 23.
이거야! 콜라 한모금, 그 청량감이란! [나를 만나면서부터 콜라를 마시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2008. 3. 23.
LAVAZZA 라바짜 그녀와 커피한잔 그리고 여유 [배려와 양보를 다짐하며] 2008. 3. 23.
30년 뒤 이런 포스터를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 [부디 지금의 마음이길, 지금의 여유이길 바라며] 2008. 3. 20.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080315 산책길에서.. 2008. 3. 17.
이선생 Canon 1D MARK III EF 50mm F1.4 . . . 빛이 거의 없던 카페에서 찍은 막쓰리 감도 6400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저 지글거리는 노이즈. 나름 필름느낌인걸 여튼 이선생. 축하해 ㅎㅎ 2008. 3. 16.
080308 Canon EOS 1D MARK III EF 50mm F1.4 . . . 종로에서.. 2008. 3. 10.
창가에서 Canon EOS 1D MARK III EF 50mm F1.4 . . . D-62 프로포즈를 준비하며 갔던 그곳에 이제는 결혼을 준비하러 2008. 3. 9.
부러웠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봄날의 청춘들아 2008. 3. 5.
아직 Canon EOS 5D EF 85mm F1.2 . . . 아무도 입은적 없다는 그 비싸다는 드레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것만도 아닌데 미안함과 안타까움으로 웃고 있었지만 웃지 못하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008. 3. 5.
[연작] 겨울소경, 세번째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다녀왔습니다 2008. 2. 28.
[연작] 겨울소경, 두번째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흔적을 따라 2008. 2. 28.
[연작] 겨울소경, 첫번째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배웅 2008. 2. 28.
우리 막둥이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5D와 만두 이제 좀 적응이 되어간다. 멋진 썩소 작렬 2008. 2. 24.
동네 어귀에서 Canon EOS 5D EF 85mm F1.2L 2008.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