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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벚꽃길에서 그녀가 담아준 내 사진 2008. 4. 13.
벽 #4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라푼젤] 2008. 4. 9.
경희대에 사는 눈이 큰 작은 친구 [고녀석 참 빠르기도] 2008. 4. 7.
그녀가 바라본 나의 세상보기 [굵고 짧구나 :-$] [내가 바라본 것은..] 2008. 4. 6.
울긋불긋 색들의 향연 비록 진짜 꽃은 아닐지라도 [이 계절이 좋아라] 2008. 4. 6.
벽 #3 나누어짐 2008. 4. 6.
벽 #2 언젠가 그의 창 아래 밝게 빛나는 별로.. 2008. 4. 6.
벽 #1 오래전에 있었던 지금껏 생각나는 기억들 2008. 4. 6.
따스한 봄날 그녀와 용산에서.. [미안했어ㅠ]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2008. 4. 6.
제비꽃 멍하니 바라보다 [감상의 포인트는 신발] 2008. 3. 31.
하나둘셋에 뛰라니까 지들 맘대로다. 바보녀석들 ㅋㅋ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바보녀석들. 너희들 덕분에..] 2008. 3. 27.
환경미화를 마치고(?) 포기하고(!) 적당히 하다 멈출줄도 알아야... [손 놓으신 선배님들에 대한 예우라 나름 합리화하며 ㅠ] 2008. 3. 27.
조나단 무엇을 위해 날고 있는거니. [그럼 나는..?] 2008. 3. 25.
몇가지 이야기 첫번째, 택배로 RAID 컨트롤러를 받아 끼우던 과정에서 그동안 모아뒀던 자료들이 들어있던 하드디스크가 날아감. 50기가가 넘던 내 mp3들... 안녕.. ㅠ 두번째, 속 시원한 퇴출. 더이상의 따뜻함은 없어. 저 쓰레기 더미처럼 깨끗이 태워버렸다지. 세번째, 살아남아야겠다 다짐. 늘 웃고있는 내가 설 자리따위는 없더라지. 네번째, 고맙기도 하지. 아주 중요한걸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었으니. 고맙기도 하군. 다섯번째, 헤드폰 하나 사야겠군. 2008. 3. 25.
안티사진 코를 벌름거리며 :-$ [그대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2008.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