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447 [연작] 겨울소경, 첫번째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배웅 2008. 2. 28. 우리 막둥이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5D와 만두 이제 좀 적응이 되어간다. 멋진 썩소 작렬 2008. 2. 24. 동네 어귀에서 Canon EOS 5D EF 85mm F1.2L 2008. 2. 23. 봄볕이 들면 Canon EOS 5D EF 24-105 F4L 모노크롬 픽쳐스타일, 무보정 . . . 저 낡은 의자에게도 벗이 생기려나 2008. 2. 23. 때로는 Canon EOS 5D EF 70-200 F2.8L 모노크롬 픽쳐스타일, 무보정 . . . 빈손으로 일어설 줄도 알아야 하는 법 2008. 2. 23. 바람을 타고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오늘 콧구멍에 바람 좀 넣고왔지. 2008. 2. 23. 동지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기계, 그리고 풀 태생부터 다른 오랜 동지 (바람결에 기댄 그들의 모습이 좋아보여 한컷) 2008. 2. 22. She on the paper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포토샵 리터칭 2008. 2. 21. 뻘줌하게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웃는다. ps. 축하해주세요. 2008. 2. 20. 할매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늘 좋은 향기가 나는 우리 할매 2008. 2. 10. 雪國 Canon EOS 5D EF 24-105 F4L 2008. 2. 10. 오순절 평화의 마을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내가 느낀 그 감정을 우리 아이들도 느꼈을까. 한낱 형식적인, 생색내기식의 봉사활동이라고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그런 형식적이고 생색내기식의 봉사라도 필요한 세상이란걸 나의 이 가식적인 웃음과 행동조차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는걸 부끄럽게도 뒤늦게나마 깨달았다. 그리고... 2008. 1. 27. 그녀가 찍어준 내 사진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여행가는 사람처럼 보여서 좋다!! 요즘 아이들 표현을 빌려보자면 "우왕ㅋ굳ㅋ" 정도랄까 ㅎㅎ 2008. 1. 27. 사진을 보다가 Canon EOS 20D EF 70-200 F2.8L . . . 무더위에 우리는 지쳤었고 그 물줄기는 참 시원하게 흘렀는데 그 복숭아, 참 달고 맛있었지 ^^ 너는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8. 1. 21. 넓은 공간, 수많은 사람들 Canon EOS 5D EF 24-105 F4L . . . 그리고 우리들만의 특별한 시간. 2008. 1. 2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