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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빈틈없는 눈빛 Canon EOS 5D EF 50mm F1.4 . . . 사모님 나이쓰샷. 그나저나 나는 지금까지 사진의 사자도 모른채 셔터만 누르고 다녔구나. 뭐든 기본이 중요한 법..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게 된다. 2008. 1. 15.
커피 한잔의 여유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모 CF의 카피처럼 나와 그대들, 모두 커피 한잔의 여유를.. 2008. 1. 13.
청계천에서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그녀가 그토록 가보고 싶어했던 그곳, 청계천. 좀 추웠고 그녀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 땡큐 ^^ 2008. 1. 13.
우와우와 나도 이제 사진작가 이재희 선생님께서 이런게 있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투고를 해보았더니 럴수럴수이럴수! 신문에 사진이 실렸다!! 사진속의 주인공들과 이재희 쌤께 한턱 쏴야겠군하!! 나도 이제 신문에 사진이 실린 사진작가라고!! 므하하하!!! 이뭐병 1줄 요약 : 가문의 영광이옵니다. 2008. 1. 11.
Re: member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다시금 내 머리속 지식의 일원이 되어줘. 센서 청소를 요하는 5D와 완소쩜사로 새벽의 사진질. 그 뒷이야기 모든 사진은 포토샵에서 오토 컨트라스트 + 오토 레벨 + 샤픈 한방 으로 가공하여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아.. 귀차니즘) 처음 찍은 사진 그냥 저 누리끼리한 노트가 주는 느낌이 좋았다. 헌데 찍고보니 저 소녀도 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찍은 녀석이 요녀석 어라?? 소녀의 다리와 글자가 날아가네. (F2.8) 다시.. 조리개를 4까지 조이고 다시 철커덕. 음... 이상하다. 구도와 노출이 살짝 달라진 것 뿐인데 내가 원하고 찍고싶었던 느낌이 아니네.. 다시. *그 과정에서 영 아니다 싶은 두 장은 무차별 삭제를 당하게 되고* 이상하네.. 2008. 1. 10.
으와으와 Canon EOS 5D EF 50mm F1.4 . . . 나는 매운음식을 정말이지 좋아한다. 매운것은 입에 대지도 못하는 그녀와는 많이 다르지. 하지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매운음식을 좋아할거다. 더욱 더 매운 음식에 도전하며, 주인장 앞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는 푸드 파이터로서의 내모습을 찾아갈 것이다. 지금당장 저 김치에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으면 무지x342 좋을텐데 ㅠ_ㅡ 참고로 저 김치에 국밥을 한그릇 먹으면 입술이 쿤타킨테마냥 두투룸하게... 2008. 1. 9.
비어있는 벤치에는 언제나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생각이 머물곤 하네. 2008. 1. 7.
또 보고싶다.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물빛 바다 빛나는 그녀 2008. 1. 7.
군산은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눈이 참 많이 왔더군요. 아직도 처마밑으로는 차가운 눈방울이 내립니다. 2008. 1. 4.
지금 이곳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를 지나 지금 이곳에 서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않는다. 아쉬움과 망설임 따위도 버린다. 나의 기차는 앞으로만 달린다. 2008. 1. 3.
Miss. Pizza *모든 인물사진의 스크랩 및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2008. 1. 2.
男과女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같은곳을 바라보는 우리 2008. 1. 2.
그녀의 사진을 보다보면 Canon EOS 20D EF 85mm F1.2L . . .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곤 하다. 적어도 나보다는 훨씬 좋은 사진을 찍는 그녀. 2008. 1. 2.
어느 小港에서.. Canon EOS 5D EF 70-200 F2.8L . .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2008. 1. 1.
붉은 구름 아래 Canon EOS 5D EF 85mm F1.2L . . . 가을속에서 맞는 크리스마스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