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84 덕소에 꼬맹이가 하나 사는데 이-뻐 2012. 6. 18. 리얼라 룩 라이트룸의 편리함에 젖어 저엉말 간만에 써본 DPP 캐논에 픽쳐 스타일이라는게 있다는 것 자체를 잊고 있었다. 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리얼라 룩을 적용해보니 약간 필름느낌이 나는 듯도 하고 여튼 쑥 커버린. 내사랑 딸내미. 2012. 6. 15. CF 한장면 "잘생겼네. 싱글인가? "어, 아빠였네." 우후후후 2012. 6. 15. 딸랑구 솔직히 내가 팔불출이라 그러는게 아니라 내 딸랑구가 젤로 이쁘더라. 진짜로 [어린이대공원에서] 2012. 5. 26. 따님 두번째 생일 축하해 사진이 꼭 아가씨처럼 나왔네 2012. 2. 10. 엽이의 예방접종 오늘은, 아니다. 어제였구나. 어제는 엽이의 예방접종일 요즘 엽이는 살이 뒤룩뒤룩 쪄서 옷이 죄 작아지고 있는 중 집안 내력인지 엄마 젖이 영양가 넘치는지 여튼 좀 지나면 네식구 모두나가 운동해야할 판 그래도 엽이는 꽤나 순한편 잘 먹여주기만 하면 큰 탈 없다. 율이가 무척 빡세지고 있는 요즘 너까지 까탈스러웠으면 삶이 데스메탈이었을듯 니가 효자다. 여튼 예방접종 ㄱㄱ 문진표 작성하고 친절한 의사선생님의 설명 뒤에 접종실로 아직 상황파악 안되는 아드님 첫번째 주사가 왼쪽 허벅지를 공격 에이씨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는 아드님 뒤에 따님은 무언가 아는 눈치 선생님 : "첫번째건 별로 안아픈데 두번째가 꽤 아파요." 아내 : "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 아드님 : "???" 따님 : "ㄷㄷㄷ" 주사기 2.. 2012. 2. 1. 율이엽이 언제커서 짝 데려올래 2012. 1. 19. 제다이의 귀환 제다이의 귀환 혹은, 시스의 복수 어쨌건 딸내미는 환기중인 거실에서 뽀로로 삼매경 2012. 1. 15. 알고보면 후덜덜한 사진 사진찍은 후 진돗개 하나 발령 2012. 1. 15. 미모의 여가수 요즘들어 훌쩍 커버린 딸내미 말도 어찌나 늘었는지 종알종알 재잘재잘 나불나불 수다쟁이녀석 오늘은 맛난거라도 해줘야겠다. 2011. 12. 18. 모델컷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카시아 껌 2011. 9. 25. 백만불! 너무 짜게 불렀나. 억만불짜리 미소! 2011. 8. 28. 보고싶은 딸랑구 8월 21일 김밥말던날 김도 올려주고 참기름도 발라주던 이쁜 딸랑구 아이구 귀여워라 스트로보가 안터져 망친 사진이지만 아내의 요청으로 일단 노출만 맞춰본다. 어깨동무라니! 으아아아 딸랑구 쬠만 기다려! 아빠가 간다! 2011. 8. 27. 요구르트셔틀 게다가 타고있다. 이것이 진정한 셔틀 2011. 7. 22. 헤딩 결국은 애비가 안티 2011. 7. 1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