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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감성/사진444

그대는 별인가. #생각지도 못하게 타블렛이 생겨버렸다. (야호) 그리고 또한 글씨 안습이다;; 전 교직원에게 타블렛을 제공해주신 주식해서 와X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방학이 거의 끝나간다. 손발이 오그라드는듯한 압박감... 2009. 2. 18.
보고싶다 . . . . . . 보고싶은 사람 있었다. 2009. 2. 9.
새로 데려온 친구 아마도 70년대 초중반즈음 태어났을 새로 온 친구(응? 이건 뭐.. 삼촌...?) 여튼 잘 지내보자고!!! :-) RF는 처음인지라 초점 맞추는거 안습.. 첫롤 절망대기중;; 2009. 1. 30.
웃어요 웃어봐요 2009. 1. 25.
눈누난나 눈이 온다. 그리고 매우 신난 그녀의 춤사위 한판 2009. 1. 25.
사랑 이 죽이지 못할 사랑. 2009. 1. 19.
무언가 많이 부족한 사진 오늘의 교훈 - 삼각대 사용을 귀찮아하지 말라. 끝 2009. 1. 16.
멋진남자 #내가 바로 멋진남자(훟) 강원도 여행사진 정리해야 하는데... 언제 다 하나.. (먼산) #연수가 끝났다. 충근형의 꼬임에 넘어간 덕에(??) 하마터면 이수증을 못 받을뻔 했다. 진짜 술 끊어야지... 이거 안되겠다. #할일이 태산같은데 왜이리 하기가 싫으셔 -_-... 2009. 1. 16.
소통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있었더라면 2009. 1. 11.
바다를 추억하다 당신은 나에게 아련함이라는 이름으로 2009. 1. 11.
3박 4일간의 강원도 여행 #아내와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3박 4일.. #준비해간 근육잠바가 부끄러울 정도의 후끈한 날씨 여행기간 내내 저딴식의 일출 두대의 카메라는 번갈아가며 Err 99를 찍어대고;;; 간만에 조여 찍었더니 먼지 압박!!! (어케 다 지우냐ㅠㅠ) #간만에 아내와 함께 간 여행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했다. #여행기는 차차 포스팅을;; 흠흠 2009. 1. 9.
갑천변에서 석양, 그 눈부신 이름 2009. 1. 4.
無題 겨울이 그려놓은 수묵화 한점 2009. 1. 4.
벽화 그 동물의 이름은 2009. 1. 2.
시부모님과 며느리 #아내와 새해 일출을 보러 강원도에 가기로 했다. 우리 둘다 왠지 귀찮아져서사람들이 많아 도로가 많이 막힐 듯 하여 그냥 대전과 군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가는길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보니 두분, 정동진에 계신단다 ㄷㄷㄷ;;; 그곳엔 어인일로;; 여튼 이래저래 우리는 수안보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튼 지금은 군산이다. 아... 오늘 몹시도 춥더라. #막내 컴에는 포토샵이 없구나... 어느새엔가 포토샵 의존지수 100이구나;;;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