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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했던 어제 저녁, 정말 꾸역꾸역 페달질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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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획고 1,200미터
임시 공휴일인 오늘, 비장한 각오로 안장에 올라 두시간 넘게 페달을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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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
으아. 길었다.
한시간에 오백미터정도 올라간다 치면 대략 백시간정도 걸린 셈.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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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라고.
이까짓게 뭐라고! 좋은거이제 언덕은 쳐다도 안본다.
고생했어! 이제 놀아! 넌 자격이 있엉!
많이 피곤했던 어제 저녁, 정말 꾸역꾸역 페달질을 해서
남은 획고 1,200미터
임시 공휴일인 오늘, 비장한 각오로 안장에 올라 두시간 넘게 페달을 굴러
드디어 끝.
으아. 길었다.
한시간에 오백미터정도 올라간다 치면 대략 백시간정도 걸린 셈. 열심히 했다.
아니 이게 뭐라고.
이까짓게 뭐라고! 좋은거이제 언덕은 쳐다도 안본다.
고생했어! 이제 놀아! 넌 자격이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