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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mm13

눈누난나 눈이 온다. 그리고 매우 신난 그녀의 춤사위 한판 2009. 1. 25.
무언가 많이 부족한 사진 오늘의 교훈 - 삼각대 사용을 귀찮아하지 말라. 끝 2009. 1. 16.
소통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있었더라면 2009. 1. 11.
바다를 추억하다 당신은 나에게 아련함이라는 이름으로 2009. 1. 11.
3박 4일간의 강원도 여행 #아내와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3박 4일.. #준비해간 근육잠바가 부끄러울 정도의 후끈한 날씨 여행기간 내내 저딴식의 일출 두대의 카메라는 번갈아가며 Err 99를 찍어대고;;; 간만에 조여 찍었더니 먼지 압박!!! (어케 다 지우냐ㅠㅠ) #간만에 아내와 함께 간 여행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했다. #여행기는 차차 포스팅을;; 흠흠 2009. 1. 9.
無題 겨울이 그려놓은 수묵화 한점 2009. 1. 4.
벽화 그 동물의 이름은 2009. 1. 2.
시부모님과 며느리 #아내와 새해 일출을 보러 강원도에 가기로 했다. 우리 둘다 왠지 귀찮아져서사람들이 많아 도로가 많이 막힐 듯 하여 그냥 대전과 군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가는길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보니 두분, 정동진에 계신단다 ㄷㄷㄷ;;; 그곳엔 어인일로;; 여튼 이래저래 우리는 수안보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튼 지금은 군산이다. 아... 오늘 몹시도 춥더라. #막내 컴에는 포토샵이 없구나... 어느새엔가 포토샵 의존지수 100이구나;;; 2008. 12. 31.
어허 짧고도 짧도다. 아니 뭐... 해가 짧다고요. 절대 다리가 짧다고 놀리는건 아님니,,;;; 2008. 12. 28.
바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 바다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극장에 들러 영화도 보고 집에 들어와서는 술도 한잔 어느 순간부터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마님. 오늘은 진짜 크리스마스구려 :-) 2008. 12. 25.
포토그래퍼 멋진 사진사, 그녀 2008. 12. 21.
날아라 자전거 #오늘 L군과 저녁을 먹었다. 참 호기심이 많은 아이. 먹는 내내 궁금한 것들을 쏟아댄다. "선생님은 왜 차 안사요?" "와이프는 언제 온대요?" "선생님은 매운거 잘 못 드시네요~" "공기밥은 제가 살게요~" ㅎㅎㅎ 참 귀여운 아이. 사실 학년 초에 이 녀석 덕에 속상한 일이 꽤 있었다.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닌데, 경험이 없는 담임 덕에 이녀석도 고생했겠다 싶다. 이런 녀석들을 보면 어떻게든 끌고 올라가서 함께 원서도 쓰고 부대끼며 졸업하는 순간까지 함께 하고싶다. 참 귀여운 녀석. 참 순수하고 착한 아이. 우리 또 얘기하러 가자. #장비들이 잘 안팔린다.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아내와 이런저런 작전을 세워보지만 딱히 답이 나오지는 않고 그런중에 속상하지는 않을까 소심한 남편은 속만 태운다. .. 2008. 12. 15.
대왕님 월드베스트 세계최고 대왕님 용돈좀.. 굽신x2 200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