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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마눌님24

마님 1:1바디에서의 35mm 화각은 그야말로 만능이다. 적당한 공간감도 느낄 수 있고 시원하며 무엇보다 편안하다. 사용하기에 편함을 말할것도 없고. 지금껏 써왔던 AF렌즈군을 몽땅(17-35와 28-70은 나름 행사용 렌즈랍시고 남겨두었다;;) 장터에 내놨다. 토요일에는 35크론과 엘마릿 135, 플라나 100마를 들여올 예정이고 장터에서 플라나 50.4를 구하기 위해 기웃거리는 중이다. 요렇게 들여오고서도 돈이 남는걸 보니 그간 렌즈에 돈 깨나 가져다 부었구나;; 남은 돈으로는 진짜 플라나 85.4를 살까;;; 2009. 5. 28.
마님 샤방모드 2009. 4. 29.
독서 머리 깐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하겠지 2009. 4. 20.
이곳은 어디인고 2009. 4. 6.
미소 작은 여유와 작은 행복에도 언제나 미소로 보답하며 2009. 3. 23.
The moment 사랑이라고 느끼는 그 사소한 순간 2009. 3. 23.
도넛도넛 그녀가 좋아하는 도넛도넛 따뜻한 커피 한잔도 2009. 3. 8.
portra 160nc 예전부터 꼭 써보고 싶던 필름이었는데 가격의 압박으로 꾹 참고 있다가 요번에 미친척하고 질렀다. 명불허전 자가스캔도 아닌이상 뭔 색감을 따지고 느낌을 따지겠냐만 마음에 든다. 여성 인물용으로 딱! 2009. 2. 26.
집중하고 있다 타블렛도 생겼겠다 크레용 피직스를 깔아줬다. 완전 집중중인 그녀 ㅋㄷㅋㄷ 아름다우십니다♡ 2009. 2. 19.
눈누난나 눈이 온다. 그리고 매우 신난 그녀의 춤사위 한판 2009. 1. 25.
무언가 많이 부족한 사진 오늘의 교훈 - 삼각대 사용을 귀찮아하지 말라. 끝 2009. 1. 16.
바다를 추억하다 당신은 나에게 아련함이라는 이름으로 2009. 1. 11.
어허 짧고도 짧도다. 아니 뭐... 해가 짧다고요. 절대 다리가 짧다고 놀리는건 아님니,,;;; 2008. 12. 28.
포토그래퍼 멋진 사진사, 그녀 2008. 12. 21.
대왕님 월드베스트 세계최고 대왕님 용돈좀.. 굽신x2 2008. 12. 7.